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남아에서도 인맥은 중요하다" 최서진 대표 구글강연 동남아시아는 매력적인 시장으로 꼽힌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은 인구 6억 5천만명, 국내총생산(GDP) 2조 5천억 달러의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경제성장률도 5%에 달한다. 이런 동남아 시장에 안착하는 데 필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스윙비 최서진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역삼동 구글캠퍼스에서 열린 '캠퍼스서울 3주년 기념 토크 프로그램'에서 강연을 진행했다.스윙비는 동남아시아의 중소기업을 상대로 클라우드 기반 인사관리(HR) 플랫폼 사업을 펼치는 스타트업이다.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에 각각 사무 경제일반 | 2018-05-17 10:27 버즈빌 권오수 이사 "해외 진출 성공은 적응력의 문제" 권오수 버즈빌 이사는 "처음 해외 진출 달성시 예상치 못한 여러 변수로 큰 홍역을 치렀다"면서도 해외 진출을 빨리하라는 조언을 했다.권 이사는 16일 오후 서울 역삼동 구글캠퍼스에서 열린 '캠퍼스서울 3주년 기념 토크 프로그램'에서 강연을 진행했다.버즈빌은 한국, 일본, 대만에서 스마트폰 잠금화면 광고앱 사업을 펼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일반 이용자 대상의 '허니스크린'과 B2B(기업간거래) 광고 모듈 '버즈스크린'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버즈스크린은 소프트뱅크, 옥션·BC카드 등 여러 주 경제일반 | 2018-05-17 10:25 "인도에서 성공하면 곧 글로벌 도약"...이철원 대표 구글강연 이철원 대표는 "우리는 인도에 가야 된다"는 말로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인도 진출 핀테크 스타트업 밸런스히어로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이 대표는 16일 오후 서울 역삼동 구글캠퍼스에서 열린 '캠퍼스서울 3주년 기념 토크 프로그램'에서 강연을 진행했다.밸런스히어로는 인도에 서비스 중인 자체 개발 앱 ’트루밸런스‘로 다운로드 6천만 건을 기록했다. 이 앱을 기반으로 인도 핀테크(IT와 융합된 금융서비스)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인데,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누적 투자액 450억원을 달성했다. 이날 강연에서 이 대표는 인도 시장 경제일반 | 2018-05-16 19: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