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LED마스크 전문기업 ㈜셀리턴은 세대를 불문하고 다양한 팬층을 확보한 배우 박서준을 LED마스크 모델로 발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셀리턴 관계자는 “배우 박서준이 지닌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셀리턴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이미지와 부합하다 판단했다.”고 전했다.
셀리턴 LED마스크는 타 브랜드와 달리 LED마스크에 기성품 LED가 아닌 자체적인 연구 개발 기술과 ‘유효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모듈’ 특허를 활용한 세밀하고 정교한 파장으로 주문 제작된 LED를 사용하며 LED마스크의 효과를 극대화,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는 ‘핫 아이템’이다.
아울러 업계 최초로 LED분석장비를 도입하여, LED모듈 패키지 분석, 파장값의 유효성, 피크 파장별 광효율, 사차원 지향각, 제품소재 투과율을 측정하여 LED품질의 차별화와 효과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 배우 박서준과의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고객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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