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땀 냄새를 위한 뷰티’ 콘셉트로 위트 있는 향기 스타일링
[스마트경제] 바디 프라그랑스 전문 브랜드 프라도어가 ‘I USE FRADORE’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늘의 하늘’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속옷 브랜드 ‘하늘하늘’ CEO ‘오늘의 하늘’은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꼽힌다. 이달부터 프라도어 브랜드 모델로서 I USE FRADORE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난다.
프라도어는 향기 스타일링을 전하는 브랜드다.
프라도어 측은 “땀 냄새가 매력적일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즐겁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땀 냄새와 체취 하면 떠오르는 부정적인 인식을 프라도어를 통해 나만의 체취로 향기롭게 가꿔나갈 수 있다는 인식과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프라도어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늘의 하늘이 밝고 친근한 미소를 지닌만큼 향후 ‘매력적인 땀 냄새를 위한 뷰티’ 프라도어 브랜드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I USE FRADORE 캠페인은 프라도어와 함께하는 이유와 순간들을 릴레이 형식으로 포스팅을 통해 공유하며 즐길 수 있다.
캠페인에서 오늘의 하늘이 선택한 ‘더티 솔티 패션’ 라인의 ‘바디 오 드 뚜왈렛’ 02번 향은 따뜻한 봄철을 느낄 수 있는 은은하면서도 향기로운 플로럴 베이스다. 체취를 케어하는 동시에 매력적인 향기로 스타일링할 수 있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