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 리뉴얼
LG유플러스,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 리뉴얼
  • 한승주
  • 승인 2019.05.1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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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이용료 최대 1500원 저렴
가입기간 36개월로 연장
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스마트경제] LG유플러스는 업계 최저 요금으로 이용 가능한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을 오는 17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고객 편의 향상과 요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16종으로 운영되던 휴대폰 보험 상품을 11종으로 간소화하면서 월 이용료도 최대 35% 낮췄다.

새롭게 출시되는 LG유플러스 휴대폰 보험 상품은 아이폰 분실‧파손 보험 6종과 LG‧삼성 등 안드로이드 폰 대상 분실‧파손 보험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폰 분실‧파손 상품은 월 이용료 2800원에 총 85만원까지 보상금액을 지원하는 ‘I폰 분실‧파손 보험 85’부터 월 8000원에 총 200만원까지 보상금액을 지원하는 ‘I폰 분실‧파손 보험 200’까지, 출고가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월 이용료는 종전보다 ‘I폰 분실‧파손 보험 85’가 1500원, ‘I폰 분실‧파손 보험 200’은 800원 저렴해졌다.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는 월 이용료 2400원에 총 85만원까지 보상하는 ‘폰 분실‧파손 보험 85’부터 월 5800원에 총 150만원까지 보상하는 ‘폰 분실‧파손 보험 150’까지 출고가에 따라 상품이 마련되어 있다. 월 이용료는 종전보다 ‘폰 분실‧파손 보험 85’가 900원, ‘폰 분실‧파손 보험 150’은 800원 저렴해졌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휴대폰을 장기간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 보험 가입기간을 기존 30개월에서 36개월로 늘렸다.

정석주 LG유플러스 분실/파손고객케어 팀장은 “5G 스마트폰의 높은 출고가로 인한 고객의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저렴해진 보험 상품을 새롭게 내놓았다. 앞으로도 고객들의 가계통신비를 경감시킬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한승주 기자 sjhan0108@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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