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굽네치킨(대표 홍경호)이 굽네피자 첫 모델로 배우 유연석을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굽네치킨은 지난 3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배우 유연석이 보여주는 모습이 소비자의 건강한 식탁을 추구하는 굽네피자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굽네치킨은 유연석을 통해 굽네만의 특제 소스로 차별화된 맛으로 즐길 수 있는 굽네피자의 매력을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유연석이 함께한 광고는 내달 중 TV 매체 및 공식 SNS 채널, 유튜브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굽네피자는 12시간 저온 숙성한 특색 있는 흑미도우 위에 색다른 맛을 자아내는 세 가지 특제 소스를 발라 고구마, 치킨, 비프 등의 신선한 토핑을 얹어 오븐에서 구워 낸 피자다.

홍경호 대표는 “굽네피자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특유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배우 유연석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굽네피자의 새로운 광고를 통해 유연석의 달달한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니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바란다”고 말했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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