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주름개선 전문 브랜드 ‘르누베르’가 롯데백화점 전주점에 이어 롯데백화점 상인점까지 입점하며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르누베르는 ‘새롭고 체계적인 홈케어 주름 관리’, ‘10년의 피부과학, 바르는 피부 자신감’을 가치로 수면팩(슬리핑팩), 스킨토너, 에멀젼, 에센스, 아이크림, 링클크림 등 다양한 펩타이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로,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 관리가 가능한 홈케어 제품들로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높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를 전개해 나가던 브랜드인 만큼, 직접 제품을 체험해보고 구입하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첫 오프라인 매장인 롯데백화점 전주점 입점 이후 오프라인 매장 방문 후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의 비율이 높아졌다.
이에 전주에 이어 롯데백화점 대구 상인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면서, 대구 지역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는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 노년층까지 주름을 예방하고 개선하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름개선 전문 브랜드인 르누베르 제품에 대한 반응도 좋은 상황”이라며 “많은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속적으로 백화점 매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르누베르의 펩타이드 화장품은 최근 롯데백화점 전주점 입점, 2019 겟잇뷰티 라라리뷰에 소개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인기 드라마 협찬과 아프리카 bj 및 유튜버로 활동중인 창현 거리노래방 진행, 르누베르 롯데백화점 전주점 매장 박소현 팬사인회 개최 등 여러 활동으로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