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SUV 최초 LPG 모델 ‘THE NEW QM6 LPe’ 사전계약 돌입
르노삼성차, SUV 최초 LPG 모델 ‘THE NEW QM6 LPe’ 사전계약 돌입
  • 한승주
  • 승인 2019.06.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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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6 LPe. 사진=르노삼성자동차
QM6 LPe.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스마트경제] 르노삼성자동차는 10일부터 THE NEW QM6 LPe(LPG 엔진 버전)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 출시 3년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모델 라인업 가운데 하나인 THE NEW QM6 LPe는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디자인과 LPG 파워트레인을 갖추고 ‘국내시장 유일의 LPG SUV’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THE NEW QM6 LPe는 LPG 탱크를 트렁크 하단 스페어 타이어 공간에 탑재할 수 있는 도넛탱크를 적용해 넓은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으며, 가솔린과 동일한 수준의 정숙성 및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갖춘 게 특징이다.

THE NEW QM6 LPe는 3700rpm에서 19.7 ㎏·m의 최대토크를 기록한다. 3세대 LPI(Liquid Petroleum Injection) 방식 엔진을 채택해 주행성능뿐 아니라 겨울철 시동불량 우려도 해소했다.

또 THE NEW QM6 LPe의 도넛탱크 용량은 75리터로서, 80% 수준인 LPG 60리터를 충전했을 경우 500㎞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신규 편의사양도 대거 적용됐다. △2열 시트 리클라이닝 △운전석 이지액세스, 메모리&마사지 시트 △운전선 매뉴얼 쿠션 익스텐션 등을 새로 적용하여 도심형 패밀리 SUV로의 포지셔닝을 강화했다.

김태준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은 “국내시장에는 ‘SUV=디젤’이라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었지만, 르노삼성자동차는 QM6 GDe(가솔린) 모델을 통해 이러한 공식을 깨뜨린 지 오래”라며 “이번에 출시하는 THE NEW QM6 LPe를 통해 이 같은 전통을 다시 한번 이어가는 동시에, LPG 엔진의 성능과 효율성이 다른 파워트레인 대비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입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승주 기자 sjhan0108@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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