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13번째 희망영웅 선정
신한금융, 13번째 희망영웅 선정
  • 복현명
  • 승인 2019.06.1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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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사회적 의인 발굴·포상
희망나눔 문화 확산 위한 사업 지속적 지원 예정
이병철(왼쪽)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이 희망영웅으로 선정된 배병윤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이병철(왼쪽)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이 희망영웅으로 선정된 배병윤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스마트경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이병철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 김웅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마라톤 대회에서 의식을 잃은 참가자를 구한 배병윤씨에게 ‘희망영웅상’을 전달했다.

희망영웅 포상은 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사업 중 하나로 굿네이버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사회적 의인을 발굴하고 포상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프로젝트다.

이날 13번째 ‘희망영웅’으로 선정된 배씨는 여의도공원 관리사무소에서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 소속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지난 4월 서울 한강 일대에서 진행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 쓰러진 것을 발견, 신속하게 119에 신고한 후 직접 심폐소생술과 주변의 자동심장충격기(AWD)를 사용해 마라톤 대회 응급구조사들과 함께 응급처치를 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지난해 7월 한강에 투신을 시도하는 시민을 구한 조상현씨를 첫 번째 영웅으로 선정한 이후 불길을 뚫고 생명을 구한 영웅, 태풍에 이웃 주민을 구한 영웅 등 이번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희망영웅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이병철 신한금융 부사장은 “희망영웅의 이야기를 접하면 우리사회에 희망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사실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 삶의 희망을 전하는 희망영웅이 많이 나오길 기대하고 신한금융그룹도 사회의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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