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아메리칸 소울 레시피 공모전’ 진행
파파존스, ‘아메리칸 소울 레시피 공모전’ 진행
  • 한승주
  • 승인 2019.06.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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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파존스
사진=파파존스

[스마트경제] 한국파파존스가 지난 5일 ‘아메리칸 소울 레시피 공모전’ 현장 경연을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 시상했다고 밝혔다.

파파존스 피자의 이번 레시피 공모전은 ‘아메리칸 소울에 어울리는 피자 레시피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약 한 달여에 걸쳐 진행됐다. 총 70여 명이 참가해 정통 미국 피자맛을 구현하기 위한 아이디어 대결을 펼쳤다.

한국파파존스 임직원 및 식품영양학과 교수 등으로 구성된 10인의 전문가 심사단은 2회에 걸친 내부평가를 통해 총 6인의 본선 경연 진출자를 선정했다. 이들은 지난 5일 한국파파존스 교육실에서 각자 본인이 구상한 레시피로 직접 피자를 완성해 선보였다.

‘어니언라이징썬 핫도그 피자’라는 콘셉트의 피자를 선보인 박상민 씨가 대상과 200만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어니언라이징썬 핫도그 피자는 미국의 소울푸드인 피자와 핫도그를 조합하여 만든 피자로 소시지와 캐러멜라이즈된 양파, 할라피뇨 그리고 체다치즈의 조화가 일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김재현 씨의 ‘씨푸드 With 통목살 훈제 바베큐 피자’와 정다은 씨의 ‘콘치즈 피자’가 선정되어 각각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장려상 3팀에는 각각 1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레시피는 향후 파파존스 피자의 신메뉴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원제 한국파파존스 마케팅부장은 “파파존스 피자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고객의 취향에 맞는 신메뉴를 출시하기 위해 지난 16년부터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며 “피자의 맛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을 것”이라 전했다.


한승주 기자 sjhan0108@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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