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노조 8일만 파업철회…오후 6시 임단협 재협상
르노삼성차 노조 8일만 파업철회…오후 6시 임단협 재협상
  • 한승주
  • 승인 2019.06.1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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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전경. 사진=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전경.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스마트경제] 르노삼성차 노조가 전면파업을 철회하고 임금 및 단체협상 재교섭에 나선다.

르노삼성차 노조는 전환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난항으로 지난 5일 오후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지만 12일 오후 3시 30분 파업을 철회했다.

앞서 르노삼성은 전면 파업으로 부산공장 가동률이 떨어지자 생산직 근무 형태를 주간 1교대로 전환하는 등 부분 직장 폐쇄를 결정한 바 있다.

그동안 전면 파업 지침에도 불구하고 부산공장 생산 라인에 출근하는 직원들은 오히려 늘었다. 실제 부분 직장 폐쇄 첫날인 이날 출근율은 69.0%로 노조원 중 66.2%가 정상 출근을 했다.

노조가 파업을 철회함에 따라 르노삼성차 회사 측도 부분직장폐쇄 조치를 풀고 13일부터 주·야간 2교대로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노사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임단협 재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승주 기자 sjhan0108@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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