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부분변경 모델 THE NEW QM6 출시…LPG 라인업 추가
르노삼성차, 부분변경 모델 THE NEW QM6 출시…LPG 라인업 추가
  • 한승주
  • 승인 2019.06.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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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QM6 LPe. 사진=르노삼성자동차
THE NEW QM6 LPe.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스마트경제] 르노삼성자동차가 한국시장 출시 3년 만에, 간판 중형 SUV QM6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THE NEW QM6’를 17일 공개했다.

르노삼성차는 부분변경모델 THE NEW QM6를 통해 품질과 사양을 업그레이드한 GDe (가솔린 파워트레인) 외에도 최고급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PREMIERE) 도입, 국내 유일 LPG SUV인 LPe (LPG 파워트레인)를 처음 선보인다.

외관 디자인 측면에서 THE NEW QM6는 라디에이터 그릴 및 안개등 크롬 데코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고, 프론트 범퍼에 크롬 버티컬 라인을 적용했다.

또 스퀘어타입 LED 전방 안개등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기존 RE 트림에만 제공하던 18인치 투톤 알로이 휠도 LE 트림으로까지 확대했다.

패밀리 SUV로서의 포지셔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신규 편의사양도 업그레이드했다. △2열 시트 리클라이닝 △운전석 메모리 & 마사지 시트 △운전석 매뉴얼 쿠션 익스텐션 △풀 스크린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 △8.7” S-Link 기본화면에 공조장치 위젯 배치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집중 보강했다.

THE NEW QM6 GDe 프리미에르. 사진=르노삼성자동차
THE NEW QM6 GDe 프리미에르.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새롭게 도입한 프리미에르(PREMIERE) 모델은 르노삼성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다.

프리미에르 모델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이드 엠블리셔에 프리미에르 전용 로고를 적용했으며, △프리미에르 전용 스키드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형상화한 19인치 투톤 전용 알로이 휠 △1열과 2열 윈도우에 모두 적용한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및 2열 프라이버시 글라스 △빈티지 레드 보디컬러 등을 신규 적용했다.

THE NEW QM6 LPe는 LPG 탱크를 트렁크 하단 스페어 타이어 공간에 탑재할 수 있는 도넛탱크 적용 및 마운팅 시스템 개발 기술특허를 통해 후방추돌사고 시 2열 시트의 탑승객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했다.

도넛탱크 용량은 75리터로서, 80% 수준인 LPG 60리터를 충전할 경우 약 534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THE NEW QM6 GDe 모델의 가격은 △SE 트림 2445만원 △LE 트림 2602만원 △RE 트림 2838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3014만원이고 프리미에르(PREMIERE)의 가격은 △3289만원으로 책정됐다.

THE NEW QM6 LPe 모델의 가격은 △SE 트림 2376만원 △LE 트림 2533만원 △RE 트림 2769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2946만원이다.

김태준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은 “환경문제뿐 아니라 다양한 수입차 증가로 소비자의 요구사항 또한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에 르노삼성자동차는 새로운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와 신규 파워트레인 LPe 출시로 ‘도심형 프리미엄 패밀리 SUV’로서의 포지셔닝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승주 기자 sjhan0108@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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