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ABA금융서비스가 방송인 한석준씨를 인포머셜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이에 한씨는 ABA금융서비스의 DB모집 광고 브랜드 ‘맞춤보험365’ 광고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ABA금융서비스 측은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와 호감가는 외모를 가진 한석준씨를 통해 ABA금융서비스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알리고 브랜드, 시스템을 강화해 3년내 GA 톱 5에 진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BA금융서비스는 ABL생명의 자회사(100% 지분보유)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최상의 보험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1월 보험판매전문회사로 새롭게 출범한 GA(독립법인 보험판매대리점)로 4개월만에 월납 보험료 2억원을 돌파한 이후 올해 하반기에는 차별화된 타겟형 데이터베이스(DB) 영업으로 몸집 불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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