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해외 직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주요 온라인 유통업체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초기의 해외 직구 시장은 배송비, 관 부가세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이 많았지만 최근 다양한 직구 온라인 쇼핑몰이 생기며 기존 해외 직구 유통구조의 단점을 보완하였다.
통계청의 '2019년 1분기 온라인 해외직접 판매 및 구매 동향' 에 따르면, 올해 1~3월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1조 206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288억원) 보다 45.6%(3777억원) 상승하였다.
이에 따라 미국매트리스직구전문 룸에이의 관계자는 해외 직구 시장이 확대되며 미국매트리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며 미국매트리스의 수요가 크게 증가 하였다.
미국매트리스는 세계적인 브랜드의 신뢰도와 편안한 느낌, 내구성이 잘 갖춰진 것은 물론 선택의 폭이 넓고 안정성도 인증되어 신뢰성이 높아 최근 매트리스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매트리스 중에서도 세계적인 검증된 브랜드만을 판매하는 룸에이는 템퍼페딕사의 템퍼페딕 프로어댑트, 럭스어댑트, 브리즈, 씰리사의 씰리 하이브리드 Z7, Z9, 씰리 크라운주얼 체리오팔, 제네바루비펌, 브리타니아, 스턴스앤포스터사의 리저브, 록웰, 휴스턴, 썰타 퍼펙트 슬리퍼, 썰타 아이컴포트 블루, 젠틀 펌 등과 미국 유럽 침대 프레임, EK프레임, 신혼침대 프레임 등을 미국매트리스직구전문점 룸에이는 서울, 경기, 인천, 청주, 부산, 광주, 전주, 대전, 일산, 용인 제주 등 국내 최고 가구 배송업체와의 제휴로 2인 1조 무료 배송, 설치를 지원한다.
한국 대형 PG사와의 제휴로 원화, 환전 수수료를 부담할 필요 없으며 소비자피해보상보험, 한국파트너센터, 오프라인매장운영(A/S센터)으로 기존 해외 직구 유통구조의 단점을 보완하였으며 대량 수입형태의 한국 매트리스 매장과 자체 창고 운영 시 발생될 수 있는 불투명한 재고운영 매장과 차별화를 두며 미국 템퍼페딕, 씰리, 스턴스앤포스터, 썰타 브랜드 현지 공장에 즉시 오더 하여 제작되어 나온 박스 포장 상태 그대로 고객 안방까지 직배송을 실시하며 리퍼, 재고, 중고 매트리스를 원천 차단해 미국 법인 회사 직배송 서비스의 투명성을 부각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룸에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