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경찰, 2020 경찰공무원 시험 대비 학원 강의 오픈…”일대일 밀착관리 제공”
해커스경찰, 2020 경찰공무원 시험 대비 학원 강의 오픈…”일대일 밀착관리 제공”
  • 김정민
  • 승인 2019.07.3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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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경찰공무원 학원 및 인강으로 수강생들의 추천을 받는 해커스경찰이 9월부터 본격적으로 경찰공무원 시험과목을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의 학원 강의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해커스경찰 학원 강의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인강 무제한 제공 혜택 등을 통해 경찰 시험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가장 기본적인 커리큘럼인 ‘경찰 2020년 1차대비 6개월 슈퍼스타반’은 오는 9월부터 내년 3월까지 수강 가능하며, 기본이론반과 심화이론반으로 나누어져 있다. 해당 강의는 수험생들이 경찰시험을 보다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실강을 듣는 만큼 무제한으로 인강을 수강할 수 있는 ‘무한연장패스’를 제공한다. 따라서 강사의 실강을 듣고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면 인강으로 그 부분을 복습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자습실, 개인 사물함 등을 제공하여 수험생이 시험일까지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 달 교육과정인 ‘경찰 9-10월 기본이론종합반’도 개강한다. 수강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강료 최대 70%를 지원해주어, 19만 9000원에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나아가 경찰학개론 기본서 세트와 무제한으로 인강을 들을 수 있는 ‘무한연장패스’까지 제공한다.
 
경찰공무원 1차 시험 뿐만 아니라 2차 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는 ‘경찰 2020년 2차대비 12개월’도 강좌도 개설된다. 해당 강좌 역시 수강생 전원에게 프리미엄 전용독서실과 ‘무한연장패스’ 혜택, 한국사와 경찰학개론 기본서를 제공한다. 주목할 점은 수강생이 해커스경찰 스타 강사진의 일대일 밀착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각 과목 강사진이 수강생의 성적을 기반으로 직접 학습관리를 기본적으로 함으로써 수강생의 취약 과목과 취약 부분을 개선할 수 있게 했다.
 
영어에 기초가 없는 경찰공무원 수험생을 위한 ‘경찰 영어시작 집중반’도 개설된다. 수험생에게 필수보카∙구문독해∙필수 영문법 등 영역별로 세분화된 수업 커리큘럼이 제공되며 각 영역마다 전문 강사가 배치된다. 경찰 영어 어휘파트는 10초 만에 정답을 찾는 전략을 알려주는 윤정호 강사가, 독해파트는 체계화•세분화 전략으로 공무원 영어를 단기 마스터할 수 있게 도와주는 비비안 강사가, 문법파트는 정답만 찾는 문법 강의로 유명한 김철용 강사가 맡는다. 또한 해커스경찰만의 맞춤형 절대관리 시스템으로 수강생을 관리하며 수강생에게 보충 동영상인 ‘합격초석패스’와 전용 자습실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2022년부터 경찰 시험 과목 개편 시행이 확정되었다. 개편까지 약 2년 반, 4번의 시험만이 남았다. 때문에 지금은 시험과목 개편 전 단기합격을 노려야 할 시점이다"라며, "시험과목 개편 전 수강생들이 빠르게 합격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최단기 합격 커리큘럼과 학습 관리 시스템을 연구하였다. 이는 해커스 슈퍼스타반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커스경찰은 스타 교수진의 명품 강의, 철저한 학습프로그램, 체계적인 스터디와 집중관리 시스템, 그리고 최적화된 학습환경으로 경찰 공무원 합격만을 휘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교수님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게시판을 통해 직접 수업을 듣는 것과 같은 효과를 냄으로써 수강생들이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게 수준 높은 공무원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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