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보라빛(BORABIT)거래소에서 국내 최초로 팝켓코인(PKC)의 토큰세일(I.E.O)를오는 8월2일부터 8월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AI자동매매 시스템을 필두로 운영하는 보라빛(BORABIT) 거래소는 뱅코인을 통해 유저들에게 수익을 나눠주며 자산을 늘려주고 보라캐치 시스템을 통하여 국내 유저를 위해 많은 시스템과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보라빛(BORABIT)거래소는 ‘퍼플스테이션’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오픈하였고 거래방법, AI자동매매 등 블록체인의 전반적인 지식교육과 고객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팝켓코인(PKC)는 한류, K-POP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시장에 맞춰 같이 맞춰가는 블록체인 기반글로벌 문화 공연 플랫폼이다. 팝켓코인(PKC)만의 메인넷을 운영하여 편리하고 저렴하게 공연 티켓팅을 구매 가능하며, 결제 보안성을 한 층 더 높이는 프로젝트이다.
시장의 수요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문제점들이 꾸준하게 드러나고 있다. 글로벌 공연 시 서비스 이용자와 해외 공연 참여자의 해당 국가와 화폐차이로 인한 문제, 언어적인 문제, 콘텐츠를 접할 기회와 MD상품 구매의 한정 제한 문제, 암표 및 위조티켓 등으로 관객들이 피해를 입는 문제들이 있다.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특성 중 입력된 정보 수정을 막는 특성과, 투명성을 이용하여 팝켓코인(POPKET)은 국내외 공연 관광객과 참여자들에게 올바른 공연문화와 소비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현 콘서트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하며 ‘팝켓(POPKET) 플랫폼만의 사용처 확대 및 실 사용 사례와 가치를 높여 팝켓 플랫폼뿐만이 아닌 참여자들을 위한 플랫폼이 될 것’ 이라 밝혔다.
오는 2019 PAMF(팝켓 아시아 뮤직 페스티벌)은 인천 왕산 마리나 광장에서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총 10일간 팝켓코인(POPKET) 주최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의 특이점은 팝켓 앱을 통해 입장권은 팝켓코인(POPKET)으로 결제 가능하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