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8월 한 달 동안 ‘수입 명품 선글라스 반값’ 파격 프로모션 진행
다비치안경, 8월 한 달 동안 ‘수입 명품 선글라스 반값’ 파격 프로모션 진행
  • 김정민
  • 승인 2019.08.0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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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8월 한 달 동안 수입 명품 선글라스를 반값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혀 화제다. 

이번 수입 명품 선글라스 반값 프로모션은 다비치안경 전국 가맹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대중에게 인기가 좋은 명품 브랜드 선글라스를 최저 9만원대의 저렴한 가격부터 구매할 수 있다. 가맹점마다 취급 브랜드가 상이할 수 있으며, 제품에 따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되는 선글라스 제품은 백화점과 면세점에 입점하는 제품과 동일한 제품이다. 같은 제품을 면세점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현재 다비치안경 전국 각 지점은 전문 교육을 받은 안경사가 고객의 눈 상태를 검사해주며, ‘비젼E테크’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에 적합한 렌즈 색상을 찾아 더욱 효과적으로 눈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백화점과 면세점은 내 눈의 상태에 맞게 렌즈를 피팅해 주는 전문 안경사가 없어 구입 후 불편함을 호소하는 고객들이 적지 않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원하는 수입 명품 선글라스를 저렴하게 ‘득템’하고, 전문 교육을 수료한 다비치안경의 안경사에게 피팅 서비스도 함께 받아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전국에 256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10가지의 차별화된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 및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맞는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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