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금요일, ‘삼시세끼’ 첫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정우성을 비롯하여 배우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등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했다. 특히 배우 윤세아는 ‘삼시세끼’에서 강원도 정선의 뙤약볕 아래에서도 맑게 빛나는 민낯 피부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윤세아는 78년생으로 올해 마흔 둘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피부를 자랑한다. 동안 피부 관리 비결이라는 저분자 콜라겐에 뭇 여성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윤세아가 섭취하여 직접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저분자 콜라겐 ‘천수애’는 피부 속부터 콜라겐을 채워주는 마시는 프리미엄 저분자 콜라겐이다.
‘천수애’에 함유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이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주름, 보습, 탄력 개선을 확인했다. 또한 ‘천수애’에는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가 3,000mg 함유되어 있어 고함량 프리미엄 저분자 콜라겐으로 불린다. 일반적인 콜라겐 제품과 달리 ‘천수애’는 14종의 부원료인 식물혼합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엄격한 원료 원칙으로 선정한 자연 성분을 강조한 제품이다.
‘윤세아 콜라겐’으로도 불리며 급속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천수애’는 뉴트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용 플래너와의 무료상담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