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마약 혐의 일부 인정→결국 입건
비아이, 마약 혐의 일부 인정→결국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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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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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엑스포츠뉴스
사진=엑스포츠뉴스

[스마트경제] 아이콘 출신 비아이(본명 김한빈)이 결국 마약 혐의로 입건됐다. 


지난 17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대마초 구매 및 흡연 혐의를 받은 비아이가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14시간이 넘는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비아이에게 대마초를 구해달라고 요구했는지 여부와 대마초 실제 흡연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비아이가 일부 혐의를 인정함에 따라 피의자로 신분을 전환했다. 비아이는 조사를 마치고 나오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비아이의 마약 의혹은 지난 6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제보자 A씨가 방정현 변호사를 통해 국민권익위원회로 비아이의 마약류 의혹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개입했다는 내용을 제보했다. 경찰 측의 부실수사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등 논란이 일었다. 이에 국민권익위원회는 대검찰청으로 해당 내용을 이첩했고, 서울중앙지검에서 

마약 의혹이 불거지면서 비아이는 즉각 아이콘을 탈퇴하고 YG엔터테인먼트와도 결별했다.

비아이는 탈퇴 당시 "우선 저의 너무나도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한 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 하지도 못했다"며 마약류 관련 혐의에 대해 부인했으나 결국 혐의를 인정하고 입건됐다. 

스마트경제 뉴스편집팀 press@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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