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1년에 단 두 번만 개최되는 신세계백화점 오세아니아 물산전 행사에 미국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엔젯오리진’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도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 기간 내 해당 매장에서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마니아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 크릴오일500’ 제품과 부모님 선물로 적합할 수 있는 ‘MSM 조인트 케어 맥스, ‘뉴질랜드 초록입홍합 17500+비타민D’, ‘아스타잔틴 루테인 트리플케어’, ‘알래스카 알티지 오메가-3’ 제품들이 판매된다.
업체 관계자는 “ 당사의 제품들은 뉴질랜드와 호주 등 현지에서 품질을 인정받았다” 며 “ 본 행사는 국내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제품이어야만 참가 조건이 성립되는 행사” 라고 전했다.
이어 “ 직장인 및 온 가족 장 건강을 위한 신바이오틱스100 제품, 아이들을 위한 비타프레쉬 비타민C&D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준비 될 예정이니 가족과 함께 방문하셔서 즐겁게 구경하다 가셨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한편 엔젯오리진의 행사 제품은 10월 3~9일 신세계 영등포점, 4~10일 경기점, 10~16일 본점, 24~30일 강남점, 25~31일 센텀, AK분당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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