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조현재가 박민정에 선물한 화제의 뷰티디바이스 ‘셀리턴 LED마스크 플래티넘‘
동상이몽 조현재가 박민정에 선물한 화제의 뷰티디바이스 ‘셀리턴 LED마스크 플래티넘‘
  • 김정민
  • 승인 2019.10.0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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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동상이몽2' 조현재가 아내 박민정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30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조현재, 박민정 부부의 훈훈한 일상이 그려졌다. 조현재는 평소 육아에 지쳐있던 박민정에게 뷰티디바이스를 선물했고 마음에 드냐는 질문에 박민정은 “이런거 좋아하지, 내가”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얼굴이 뽀송뽀송해졌다’며 연신 감탄하던 조현재는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으면 진작에 사줄 걸 그랬다”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동상이몽 방송 이후 조현재가 박민정에게 선물한 뷰티디바이스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제품은 ㈜셀리턴의 ‘플래티넘 LED마스크’인 것으로 알려졌다. 셀리턴 LED마스크는 마스크 형태의 기기에 부착된 LED 모듈이 피부에 유효한 LED 파장을 조사하여 얼굴에 간편하게 쓰기만 해도 피부관리 효과를 주는 뷰티디바이스이다. 원하는 때에 원하는 만큼 홈케어를 할 수 있어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과 주부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셀리턴의 4세대 LED마스크 라인인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는 3파장을 활용한 4가지 모드 지원, 앱을 연동한 스마트케어 등 셀리턴의 기술력이 총 집약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앞서 ‘유효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모듈’ 특허를 취득하고 첨단 LED분석 장비를 도입하는 등 업계에서 손꼽히는 기술력을 검증 받은 바 있다. 또한 ‘셀리턴 전문 기술 자문단’을 두어 전문적 식견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생산 및 판매 과정에 더욱 신중을 기하는 기업이기도 하다. 

한편 ㈜셀리턴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뷰티풀마인드’ 기부캠페인과 ‘핑크리본’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뷰티풀 마인드’는 고객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유방암에 대한 인식개선 및 환우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 역시 사회에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윤리경영의 모범을 보인다고 평가 받고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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