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소비자들 사이에서 환절기 건조해진 피부에 ‘먹는 콜라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뉴트리의 ‘에버콜라겐’은 국내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이중기능성을 인정받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원료를 사용하여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최근 리뉴얼 된 ‘에버콜라겐 인앱업 플러스’는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함량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스위스산 비타민D와 미국산 셀렌을 추가하여 생기까지 더했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일명 ‘김사랑 콜라겐’으로 불리며 동안 피부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필수템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에 함유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보습’,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유지하는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이중 기능성을 국내 최초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았다. 한편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한 ‘일반식품’, ‘기타가공품’ 등으로 분류되는 제품은 섭취 시 그 효능을 기대할 수 없으니 소비자들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에버콜라겐’은 40대-60대 여성으로 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로 6주 만에 피부탄력, 보습, 주름개선이 확인 되었다. 334만병 이상의 판매량과 29%에 달하는 재구매율로 ‘대한민국 No.1 콜라겐’으로 불리며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10월 3일 오전 9시 25분부터 현대홈쇼핑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