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1급공업사 태양모터스, 20년 이상 경력 갖춘 ‘판금도색’ 서비스로 호평
인천 연수구1급공업사 태양모터스, 20년 이상 경력 갖춘 ‘판금도색’ 서비스로 호평
  • 김정민
  • 승인 2019.10.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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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한반도를 중심으로 몇 차례 장마가 불어 닥치면서 가을이 부쩍 가까워지고 있음이 몸소 느껴지고 있다. 한 낮에도 20도에 가까운 서늘한 기온이 지속되는 가을은 그야말로 가족, 연인, 친구 등과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계절 중 하나다.

국내 여행을 위해선 자동차, 기차, 버스 등 다양한 교통 수단을 이용해 떠날 수 있다. 기차, 버스 등의 대중교통은 장기간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지만 목적지에 도착한 후 짐을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따를 수 있다. 반면 자차를 이용할 경우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행이 장기화될수록 유리하게 작용한다.

이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동차를 이용해서 여행을 떠나고 있지만 편리한 만큼 자동차는 큰 위험 부담을 떠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졸음 운전을 통한 자동차끼리의 접촉 사고, 좁은 주차장에서의 간격 조절 실패로 인한 자동차 부품 훼손 등 심각한 자동차 사고는 목숨까지 잃을 수 있는 만큼 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자동차 사고가 발생할 경우 사람은 물론 자동차의 모습 역시 온전할 수 없다. 특히 외형에 심각한 손상을 입을 경우 수리를 통해 복원하거나 그렇지 못할 경우 폐차 등을 고려할 만큼 금전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차량의 복원을 위한 전문 수리소를 찾는 사람들 역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그 중에서도 수입차 수리에 탁월한 청라1급공업사 ‘태양모터스’는 차량 곡선 디자인을 자연스럽게 살려줄 ‘판금도색’의 탁월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본래 판금도색은 기술자의 경력과 기술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해당 업체는 20년 이상의 판금도색 전문가들이 수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다는 평이다.

태양모터스는 수입차 수리에도 탁월하다. 마세라티센터 어드바이저 출신의 정비 부장이 수리를 진행하는 해당 업체는 수입차 전기배선작업 혹은 정비 등에 있어 큰 어려움 없이 수리가 가능하다. 여기에 자사에서 운영하는 견인차를 통해 수월한 사고 차량 입고를 도와주며 전 지역 픽업,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가을철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자동차 사고 비율 역시 높아지고 있다”면서 “자동차 사고 시 수리를 위해선 기술자가 어떤 역량과 수리 기술을 갖추고 있는지가 중요한 만큼 인천1급공업사 태양모터스를 통해 만족할 수 있는 판금도색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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