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중학교 장거리 통학으로 학원이나 공부방 등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희소식이 될 만한 인터뷰 영상이 화제다.
이는 바로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인터뷰로 중학교 2학년 이윤석 학생의 이야기다. 인터뷰 당시 2년째 밀크티중학으로 공부해온 윤석 학생은 장거리 통학러로 학원을 고민하다 밀크T를 선택하게 됐다고.
선택 후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공부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지금은 아주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윤석 학생이 특히 자주 활용하는 서비스는 바로 천재교육 밀크티중학의 ‘짤강’ 서비스다. “짤강은 수강 시간이 짧아서 시간이 없는 중등시험기간에 전과목을 짧게 수강할 수 있기 때문에 좋다”며, “통학거리가 멀어서 학원에 다니기 힘든 친구들이나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워 학원에 다니기 힘든 친구들에게 밀크티중학을 강력 추천한다.”고 말했다.
'짤강'은 '짧고 강한'의 줄임말로 밀크티 중학이 10분 내외로 과목별 개념을 정리하여 제작한 강좌다. ‘짤강’은 짧은 시간 안에 핵심을 짚어 주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긴 학습 시간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중학교 학원 고민 없이 양질의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천재교육 밀크T중학의 인터뷰는 많은 화제가 되었다. 현재 천재교과서 밀크티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체험 및 학습상담 신청을 받고 있다. 또 해당 인터뷰는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