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신세계인터넷면세점 중국몰은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를 맞아 중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11일까지 첫 구매 고객 중 구매금액 상위 10명에게 갤럭시노트 10과 적립금 등 경품을 준다. 또 신규 회원 중 1123명에게 100달러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추가적립금을 지급한다.
광군제 당일인 11일 오전 11시에는 20여개 인기 브랜드에서 알리페이로 구매 시 제휴 캐시를 총 1만1111명에게 준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해가 갈수록 명성이 높아지고, 전 세계 소비자들이 주목하는 광군제를 기념해 신세계면세점도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규모 있게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쇼핑 페스티벌 분위기를 만끽하고, 혜택도 놓치지 않고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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