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대림산업의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아크로(ACRO)’가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19일 대림산업은 아크로 리뉴얼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1일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아크로에는 수요자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대처 가능하도록 개발된 신평면, 특히 최대 높이의 천장고 및 지하주차장 라운지 로비 등의 희소가치 있는 설계, 건설업계 최초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층간소음 저감 기술, 끊김없는 단열설계 기술 등이 적용된다.
아크로 갤러리는 신사동 대림 주택전시관(서울 강남구 언주로 812)에 마련돼 아크로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 비전이 적용된 상품과 기술력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오는 21일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동욱 기자 dk@dailysmart.co.kr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