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 걱정 無, 서울 항동지구 프리미엄 상가 ‘엠프라자’ 분양
공실 걱정 無, 서울 항동지구 프리미엄 상가 ‘엠프라자’ 분양
  • 김정민
  • 승인 2019.11.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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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보다 높은 매출이 가능하고 안정적이라 여겨지는 상가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 역 주변이나 대학가 등 번화가 내의 상가들의 매출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며, 아파트 단지 등이 모여 있어 고정 이용자 확보가 용이한 위치에 있는 상가들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 항동지구에서 5,200여 세대의 배후수요로 독점 항아리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엠프라자’는 세대와 공원을 연결하는 초입의 코너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한대학교 학생 8천여 명과 성공회대학교 학생 3천여 명 등의 고정 수요가 있다. 또한, 1.9%의 상업용지 비율로 서울, 경기 중 최저 상가비율을 나타내며, 공실에 대한 걱정이 없다.
 
서울 항동지구 내 단 하나의 중심상권으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해 높은 투자가치를 가지고 있는 엠프라자는 항동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에 상가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 서남권을 연결하는 서해안로 최고의 입지로 우수한 교통 환경을 가지고 있다. 기존 천왕, 범박, 옥길지구와 연결돼 있으며, 1호선 오류역과 7호선 천왕역, 온수역과 인접한 위치에 있다.

서울 항동지구에 위치한 엠프라자는 연면적 3,972.92㎡,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이루어져 있으며, 4층과 5층엔 발코니가 3층과 6층, 7층엔 테라스가 설치돼 있어 탁 트인 조망을 감상할 수 있다. 

1층은 접근성이 좋은 ‘Daily Life Zone’으로 커피전문점이나 약국, 베이커리, 편의점 등의 업종이 권장되며, 2층은 ‘Food Zone’, 3, 4층은 ‘Medical Zone’으로 구성돼 있다. 5층은 각종 학원 등이 입점할 수 있는 ‘Education Zone’, 6층은 스크린 골프, 마사지샵 등의 ‘Healing Zone’, 7층은 루프탑 카페, 대형 레스토랑 등의 ‘Sky Zone’으로 구성돼 있다.

관계자는 “엠프라자는 항아리 상권과 공원 연결 초입에 위치해 있어 고정 수요자들을 확보할 수 있으며, 편리한 교통환경으로 접근성이 높다”라며 “1.9%의 상업용지 비율로 임대 걱정이 없고, 항동지구 내 단 하나의 중심상권으로 투자가치가 매우 높은 프리미엄 상가다”라고 전했다. 항동지구 ‘엠프라자’ 상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구로구 항동 119-7번지에 위치한 분양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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