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순 삼육대 IT융합공학과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최선순 삼육대 IT융합공학과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 복현명
  • 승인 2019.11.22 08: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선순 삼육대학교 IT융합공학과 교수. 사진=삼육대.
최선순 삼육대학교 IT융합공학과 교수. 사진=삼육대.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최선순 삼육대학교 IT융합공학과 교수가 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9년 판에 등재됐다.

최 교수는 이산화탄소(CO2) 저감 대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초경량소재의 확률론적 특성을 규명하는 등 초경량설계 연구를 활발히 수행해왔다. 해당 분야에서 전문성과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공작기계학회 우수논문발표상을 2회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1899년부터 매년 정치, 경제, 의학, 법률, 교육, 예술, 종교 등 각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선정해 등재하고 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