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기 하프스터디, 에듀테크 시대 영어학습 콘텐츠로 기술력 인정 받아
영어학습기 하프스터디, 에듀테크 시대 영어학습 콘텐츠로 기술력 인정 받아
  • 김정민
  • 승인 2019.11.27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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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빠른 속도로 발달하는 기술력과 교육이 접목되면서 바야흐로 교육 분야도 ‘에듀테크’ 시대로 접어들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국어를 배운 후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영어는 오랜 기간에 걸쳐 그 학습 방법과 관련 콘텐츠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하프스터디, 하프스터디 영어로 교육 분야의 굳건한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듀테크 시대의 영어 교육 트렌드에 적합한 기술력과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37년 전통의 노하우를 가진 영어학습기 ‘하프스터디’는 가상 현실을 이용한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 콘텐츠까지 탑재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가상현실을 이용한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 콘텐츠는 학습자가 게임 속에서 주인공이 돼 등장 캐릭터와 영어로 대화하며 학습하는 콘텐츠다. ‘스피킹’에 중점을 두고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5배 이상의 발화량으로 말하기 집중 학습을 가능하게 한 가상현실 프로그램은 다양한 기술이 접목된 에듀테크 시대 하프스터디의 맞춤 콘텐츠다.

자기 주도 영어 학습 방법에 탁월한 반쪽학습법을 골자로 한 영어학습기 하프스터디는 시중의 여러 영어 학습기의 기능은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으며, 업계 최다 특허 및 지식재산권 110여 건을 보유한 자체 콘텐츠 생산력과 기술력을 갖춘 스마트 어학 학습기다.

이에 가상 현실 영어 학습 콘텐츠 외에도 통역 검색 기능과 영어 사전 서비스는 물론 텍스트 입력 시 사용자가 모를 만한 단어를 예측해 노출하는 프로그램 등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담은 콘텐츠들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주니어 영어, 직장인 영어, 영어회화, 토익 등 타깃별 맞춤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하프스터디는 학습자 본인의 문제 해결 능력과 습득 속도에 맞춰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이미지와 애니메이션 연상학습을 프로그램에 접목해 1:1 대화 및 유저들 간 배틀 단어 게임 등의 콘텐츠로 영어를 학습이 아닌 게임처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계자는 “하프스터디는 자체적인 기술력과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에듀테크 시대에 적합한 수준 높은 영어 학습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며 “다양한 영어 학습 경험을 하프스터디 한 대로 가능케 해 영어 학습의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구입 후 업데이트 또한 무한대로 해주고 있어 사용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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