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11년차 주식정보회사 청개구리투자클럽(대표 남성욱)이 주식컨텐츠 전문 제공업체 증권가찌라시 노다지와 업무협약을 맺고 정회원 서비스를 오픈했다.
증권가찌라시 노다지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정회원 서비스는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이슈에 따른 주식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V.VIP와 같이 실시간 종목추천은 아니지만 시황에 따라 오를 가능성이 높은 관심종목을 오전,오후 2번 사유와 함께 추천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 혼자서 주식을 하는건 손실이 날 수 있는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정보에 취약한 개인투자자라면 누구나 부담되지 않은 비용이니 전문정보회사의 정보를 받아 투자해보길 바란다” 며 “청개구리투자클럽 정회원 서비스는 오픈기념으로 12월31일까지 입회비 9만9천원 면제 및 30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중이기 때문에 주식투자한다면 누구나 이용해보길 바란다.” 고 전했다.
정회원 오픈기념 가입이벤트에 관한 상세 내용은 청개구리투자클럽 홈페이지 및 대박이 메신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