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겨울철 건조한 피부 관리법으로 간편하게 먹어서 관리할 수 있는 저분자 콜라겐이 인기이다. 저분자 콜라겐은 간편한 섭취를 통해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을 채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화장품과 먹는 저분자 콜라겐을 통해 피부 안팎을 함께 관리할 수 있어 속부터 차오르는 피부보습에 더욱 효과적이다. 단, 저분자 콜라겐에서 효과를 기대하는 소비자들은 기능성이 인정된 ‘건강기능식품’ 제품을 구매할 것을 권장한다.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한 콜라겐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이나 ‘기타가공품’ 등으로 분류되며 섭취 시 효과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건강기능식품 콜라겐은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함유하고 있는 ‘에버콜라겐’은 그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에버콜라겐’은 최근 420만병 이상의 판매량과 약 29%에 달하는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에버콜라겐’에 함유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보습’뿐만 아니라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에버콜라겐’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콜라겐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으로 판매하고 있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와 함께 비타민C, D, 비오틴, 셀렌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어 실내 활동이 많은 직장인들에게 필수 아이템인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12월 6일 오전 10시 25분부터 현대홈쇼핑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