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캠퍼스 일반편입 23.7대 1, 천안캠퍼스는 4.1대 1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단국대학교가 지난 6일 2020학년도 편입생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경쟁률 11대 1(죽전 22.9대 1, 천안 3.4대 1)을 기록했다. 전년도 9.1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일반편입은 ▲죽전캠퍼스 235명 모집에 5562명이 지원해 23.7대 1의 경쟁률을, ▲천안캠퍼스는 329명 모집에 1360명이 지원해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사편입의 경우 ▲죽전캠퍼스 45명 모집에 1188명이 지원해 26.4대 1의 경쟁률을, ▲천안캠퍼스는 47명 모집에 112명이 지원해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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