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수서발 고속열차 SRT가 9일 개통 3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SR 임직원들이 고객중심경영 실천의지를 새롭게 다짐하기 위해 수서역에서 'CS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SRT는 개통 첫 해 일평균 5만3309명이 이용해 수요예측치를 넘기고 2018년 일평균 6만167명, 2019년 일평균 6만3875명으로 해마다 빠르게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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