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롯데하이마트 여수점이 12월 13일 광주/전남 지역 내 상무점에 이어 두 번째로 옴미스토어(OMNI STORE)를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롯데하이마트 여수점은 프리미엄 온,오프라인 결합형 매장인 ‘옴니스토어’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파격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김장시즌을 맞이하여, 최근 구매가 늘어나고 있는 김치냉장고와 냉장고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오픈특별가와 함께 L.POINT/캐시백 혜택, 그리고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TV,세탁기,건조기 등 다양한 대형가전부터 PC나 모바일 등 소형전자제품까지 모두 오픈특별가와 다양한 혜택으로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36개월 무이자로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오픈점 단독 혜택으로 더블 금액대별 L.POINT 증정과 삼성 제품 구매시 삼성 금액대별 L.POINT가 추가로 증정되어 최대 혜택을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방문만 해도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으며 다트대결, 인형뽑기로 경품을 받고, 팝콘/분식 등 먹거리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마트 관계자는 “가전제품은 오픈점이 가장 저렴하다. 저렴한 가격과 최고의 혜택으로 가전제품을 구매할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쇼핑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가전제품 구매계획이 있는 고객분들은 꼭 방문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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