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역삼 노블루체가 지난 13일, 강남구 논현동의 헤리츠컨벤션에서 개최한 부동산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당초 주최측에서 예상한 참석인원 300명을 훨씬 웃도는 1,000여 명의 부동산 종사자 및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반응과 함께 마무리되었다.
‘역삼 노블루체’는 9호선 언주역 도보10m 대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바로 주변에는 차병원 및 약 1,500개가량의 병•의원들이 밀집돼 있다.
강남 최초의 전세대 테라스와 더불어 특화 복층설계로 실사용면적을 극대화한 ‘역삼 노블루체’는 공실이 없기로 유명한 강남 지역에서 안정적인 수익률과 높은 프리미엄의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설명회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전면대로변에 접한 지하2층~지상2층의 15개 호실의 상가는 주변 시세대비 50~60%수준의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책정되어 조기 완판이 예상된다.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부동산 관계자는 “사업설명회 현장 분위기가 너무 뜨거워 청약기간 중에 완판 될 것 같다”며 “나도 역삼 노블루체 계약을 생각하고 있는 만큼 당장 청약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오는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3일간 청약을 진행하며 18일(수)부터 순차적으로 경품추천 이벤트 및 방문자와 계약자들을 위한 풍성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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