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팬클럽 이름 ‘켓치’로 결정…로켓단 아니야
로켓펀치, 팬클럽 이름 ‘켓치’로 결정…로켓단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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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0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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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켓펀치 SNS

[스마트경제] 로켓펀치 팬클럽 이름이 결정됐다.

6일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는 공식 SNS에 “#로켓펀치 공식 팬클럽 이름이 발표되었습니다. 로켓펀치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 KETCHY 여러분!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게재하며 공식 팬클럽 이름을 발표했다.

로켓펀치는 최근 공식 팬클럽 이름 선정을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그중 TOP2가 켓치와 로켓단이었는데, 그중 켓치가 공식 팬클럽 이름이 됐다.

로켓펀치는 '단조로운 세상에 날리는 신선한 한 방의 펀치'라는 포부와 함께 지난 8월 7일 데뷔했다.

당시 그들은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의 타이틀곡 '빔밤붐'(BIM BAM BUM)과 후속곡 '러브 이스 오버'(Love Is Over)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로켓펀치는 신인 그룹다운 통통 튀는 매력과 동시에 완성도 넘치는 무대 퍼포먼스로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스마트경제 뉴스편집팀 press@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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