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롯데백화점은 9일 김포공항점에 '웰빙'과 '친환경'을 키워드로 두고 있는 '뉴오리진' 매장을 연다고 밝혔다.
뉴오리진은 유한양행의 자회사인 유한건강생활이 만든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건강식품 및 뷰티 큐레이션, 식음료 오픈바, 키친 등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영업면적 326m2(약 100평) 규모로 국내 10번째 오픈이자 백화점 최초 입점이다.
김포공항점 뉴오리진은 오픈 기념으로 12일까지 매일 12시부터 14시까지 해피아워를 진행한다. 해피아워 동안은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크림을 정상가 대비 50% 할인 판매하며, 회원 가입 시 마스크팩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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