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 (BIOTHERM)이 도시 생활로 가속화되는 피부 나이를 되돌리기 위한 스킨 솔루션, NEW 라이프 플랑크톤™ 엘릭시어 안티-에이징 세럼을 출시한다.
NEW 라이프 플랑크톤™ 엘릭시어 안티-에이징 세럼은 30년간의 스킨케어 연구를 통해 빠르게 일어나는 피부 노화의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강력한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비오템만의 독자적인 성분인 라이프 플랑크톤™과 자연 유래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다. NEW 라이프 플랑크톤™ 엘릭시어 안티-에이징 세럼은 유해 환경으로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며 피부 장벽을 강화해 탄탄한 피부 및 주름을 개선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비오템은 NEW 라이프 플랑크톤™ 엘릭시어 안티-에이징 세럼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비오템 NEW 라이프 플랑크톤™ 엘릭시어 안티-에이징 세럼” 팝업스토어를 강남 파미에 스테이션 포켓가든에서 개최한다.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새롭게 출시되는 NEW 라이프 플랑크톤™ 엘릭시어 안티-에이징 세럼 체험과 함께 피부 노화의 증상을 개선시키고 자극받은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키는 엘릭시어의 핵심 성분인 라이프 플랑크톤™ 원액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다.
또한, 도심 속 유해 환경요소로부터 가속화 되고 있는 피부 나이를 엘릭시어가 늦춰주는 것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인터렉티브 게임과 피부 측정기를 활용한 피부 진단 및 1:1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비오템 NEW 라이프 플랑크톤™ 엘릭시어 안티-에이징 세럼은 전국 비오템 매장과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