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네한우, 설 명절 맞아 ‘설날 한우 선물세트’ 4종 선보여
엄마네한우, 설 명절 맞아 ‘설날 한우 선물세트’ 4종 선보여
  • 김정민
  • 승인 2020.01.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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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일주일 남짓한 설 연휴로 바쁜 요즘이다. 설날 명절 장 보기에 나선 사람들, 귀성길 차량 점검을 하는 사람들, 감사했던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까지 설날을 맞는 모습도 각양각색이다.

이에 소고기 천하명작 ‘엄마네한우(대표 이미애)’에서 2020년 설 명절을 맞아 ‘설날 한우 선물세트’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우선물세트는 총 4가지 버전의 명작시리즈로 소고기 부위와 구성에 따라 ‘꽃꽃명작’, ‘천하명작’, ‘백두명작’, ‘한라명작’으로 구분된다.

천하명작의 대표 꽃갈비살과 백두명작의 꽃등심에 본갈비살을 더한 프리미엄 세트인 ‘꽃꽃명작’은 명작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상품이다. 지난해 추석 200개 한정세트로 판매되어 추석식품 카테고리 15위에 오른 상품으로 지속적인 구매 요청으로 이번에 명작 시리즈로 출시됐다. 꽃꽃명작 구성은 꽃갈비상 360g, 꽃등심 360g, 본갈비살 360g, 이벤트 상품 200g이다. 

꽃갈비살, 참갈비살, 본갈비살 등 3가지 특수부위를 맛볼 수 있는 ‘천하명작’은 소갈비를 통째로 해체해서 나오는 극소량의 특수부위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엄마네한우에서 직접 개발한 갈비발골법을 통해 생산된 총 7가지 부위를 세트로 구성해 일반 특수부위보다 감칠맛과 풍미가 뛰어나다. 꽃갈비살(360g), 참갈비살(360g), 본갈비살(360g), 이벤트 상품(200g)으로 구성됐다. 

끝으로 가격을 낮추고 실용성을 극대화한 ‘한라명작’ 한우실속세트도 선보였다. 불필요한 부위들을 전부 걷어내고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구성한 실속세트로 구이용, 불고기용, 국거리용까지 담았다. 소 한 마리를 한 세트에 담은 ‘갓성비 모듬 세트’로 불고기(360g), 국거리(360g), 본갈비살 또는 부채살(360g), 이벤트 상품(200g)이 포함되어 있다. 

엄마네한우 이미애 대표는 “매년 한우 1++선물세트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설을 맞이 특별 프리미엄 명작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윤보다는 고객의 만족과 신뢰를 위해 소통하며, 아낌없이 재투자하는 바른 업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엄마네한우는 한우 등급제조차 없던 1987년부터 현재까지 쌓아온 모든 노하우와 유통망을 기본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한우 1++등급을 각 가정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목표 시작된 한우 전문기업이다. 지난 2018년 4월 처음으로 온라인스토어 ‘엄마네한우’를 오픈해 다양한 한우 부위를 판매하고 있다. 

엄마네한우 설날 한우 선물세트 구매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스토어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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