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빕스와 계절밥상은 실속과 품격을 높인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CJ푸드빌은 명절 상차림에도 활용할 수 있고 온 가족이 모여 풍성하게 즐기기 좋은 육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빕스·계절밥상의 인기 메뉴인 폭립, LA갈비 등을 셰프가 만든 맛 그대로 구현해 언제 어디서나 레스토랑의 맛을 경험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빕스는 바비큐 폭립 3개를 넉넉한 사이즈의 빕스 보냉 백에 구성한 ‘바비큐 폭립 선물세트’를 내놓는다.
계절밥상은 정성이 담긴 비법양념으로 24시간 이상 숙성해 부드러운 ‘LA갈비’를 이번 설에 처음 선보인다. 한 팩에 600g으로 넉넉한 양이다.
한편, ‘외식 기프트카드’ 구매 고객에게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7일까지 외식 기프트카드 20만 원 이상 구매 시 빕스·계절밥상 무료 식사권 등 최대 8만 원 상당의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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