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앤루·알퐁소, 실용성 겸비 '설빔 스타일링' 제안
알로앤루·알퐁소, 실용성 겸비 '설빔 스타일링' 제안
  • 권희진
  • 승인 2020.01.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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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로투세븐
사진=제로투세븐

 

[스마트경제] 유아동 전문 기업 제로투세븐의 대표 패션 브랜드 알로앤루·알퐁소는 설빔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17일 제로투세븐에 따르면 알로앤루의 레드, 크림 컬러 배색의 ‘깔끔한게 좋아 니트’와 인디고 데님 컬러의 ‘요기조기 데님 팬츠’는 단정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더해준다. 모노톤 컬러의 선염 체크 소재 ‘댄디댄디 트렌치코트’를 함께 입으면 깔끔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여아에게 추천하는 ‘숙녀가 될거야 원피스’는 레드 컬러의 플라워 프린트에 네이비 컬러의 단추와 앞 중심, 손목 커프스에 파이핑 처리가 더해져 사랑스러운 느낌을 준다. 니트 소재의 ‘예쁨 더하기 가디건’을 함께 입어도 귀엽다.

뿐만 아니라 알로앤루는 아이들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한복 등 명절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는 다양한 설빔을 선보인다.

장시간 이동해야 하는 명절 연휴에는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나 청바지 또는 원피스를 입는 것이 좋다. 여기에 평소보다 특별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평소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템에 스타일리시한 아우터를 더해도 좋다.

알퐁소는 베이직한 컬러의 멋스러운 트렌치코트로 완성하는 설 코디를 제안한다.

남아를 위한 ‘프랑제이 바바리코트’는 동그랗고 귀여운 코쿤 실루엣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으며, ‘쁘띠제이 바바리코트’는 사랑스러운 셔링과 A라인이 소녀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캐주얼한 티셔츠, 데님부터 세미 정장, 원피스 등 다양한 이너 웨어에 쉽게 매치할 수 있으며, 초봄까지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쁘띠제이 바바리코트’는 유아부터 키즈까지 입을 수 있도록 폭넓은 사이즈로 출시돼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입을 수 있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아이와 함께하는 명절, 편안하고 멋스러운 설빔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실용적이고 사랑스러운 아이템을 제안한다”며 “제로투세븐이 추천하는 패션 아이템과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로투세븐은 설을 앞두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각 브랜드별로 7만 원 이상 구매 시 알로앤루는 니트가방을, 알퐁소는 포근한 야광담요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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