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데스크, 2020년 SAP ABAP Developer(S/4HANA) 교육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다
솔데스크, 2020년 SAP ABAP Developer(S/4HANA) 교육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다
  • 김정민
  • 승인 2020.02.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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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2019년 중반부터 SAP ABAP 교육시장에 뛰어든 솔데스크가 ABAP 신입 개발자 육성과 꾸준한 SAP 자격증 합격자 배출로 SAP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ICT 교육시장의 선두주자인 솔데스크는 2019년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도기업인 SAP 코리아와 교육 파트너십을 맺고 작년 6월부터 SAP ABAP Developer(S/4HANA) 공인교육을 진행해 왔다. 국비교육에 비해 높은 교육비에 주변의 많은 우려를 안고 시작한 과정이었으나,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SAP 코리아에서 제공하는 동일한 과정을 파격적으로 할인해 진행하는 솔데스크의 SAP과정은 그동안 ABAP교육을 희망하던 많은 재직자나 구직자에게 할인된 금액으로 공인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CERT 인증까지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 결과, SAP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던 수강생들이 좀 더 부담없이 자격증 취득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수료생 중에는 SAP 파트너사로의 취업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게 되었다.

SAP ABAP자격증은 국제공인자격증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련분야의 취업 시 큰 이점이 될 수 있는 자격증이다. 당연히, 국내 SAP관련 분야 신입으로 취업시 SAP자격증이 있으면 큰 무기가 될 수 있다. 단, 위의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SAP에서 인증하는 공인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비는 1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교육과정이므로 그동안 일반인들이 쉽게 진입하기 어려운 게 단점이었다.이에, 솔데스크는 교육비를 파격 할인해 예비 SAP 개발자들에게 SAP 시장의 진입장벽 문을 낮춰준 샘이다.

이렇게 많은 경험을 쌓은 솔데스크는 작년에 진행했던 SAP 기초 개발자 과정 (ABAP Workbench Fundamentals1, 2) 를 진행했던 노하우를 살려서 올해부터는 ABAP 상위 과정에 해당하는 3, 4, 5단계인 핵심 기술 위주의 집약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SAP ABAP Developer(S/4HANA) 공인교육은 SAP로 진입을 희망하는 많은 예비 SAP 개발자들에게 저렴한 금액으로 고급스킬까지 습득 할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에도 SAP시장의 진입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솔데스크의 문을 두드리면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솔데스크에서는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수강할수 있는 다양한 IT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CCNA, CCNP, 자바, JSP, 파이썬, 텐서플로우, 리눅스, 와이어샤크, 오라클SQL튜닝, 클라우드 등의 국비교육을 희망하는 재직자나,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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