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ICT멘토링 추경 성과발표회 금상 수상
삼육보건대, ICT멘토링 추경 성과발표회 금상 수상
  • 복현명
  • 승인 2020.02.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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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 의료정보과 솔바람팀 학생들이 지난달 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9 ICT 멘토링 추경 성과발표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삼육보건대.
삼육보건대학교 의료정보과 솔바람팀 학생들이 지난달 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9 ICT 멘토링 추경 성과발표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삼육보건대.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삼육보건대학교 의료정보과 솔바람팀 학생들이 지난달 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9 ICT 멘토링 추경 성과발표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2019 ICT 멘토링 추경 성과 발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정보산업연합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IT여성기업인협회에서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멘토링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육보건대 의료정보과 2학년 전현지, 최예림, 김용학 학생 등은 본과 캡스톤 디자인 과목과 연계해 진행한 ICT 대연합에서 주최하는 프로보노 ICT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제안한 결과로 금상을 수상했다.

김경목 삼육보건대 의료정보과 담당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삼육보건대 의료정보과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AI를 접목하는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통해 창업과 의료정보 선도 학과로써 새롭게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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