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다수의 EB-5 고객 유치, 비교적 높은 성공율 및 투자금 회수 실적 등 미국투자이민의 명가로 불리는 ‘(주)이민법인대양’이 2020년 2월 22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첫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EB-5 세미나에서는 2020년 미국투자이민의 주요 이슈 분석 및 뉴욕 시에 속하는 지역의 프로젝트가 함께 소개된다. 물론, 프로젝트 분석 전문가 및 수속 담당 전문가도 함께 하여 프로젝트 선정부터 수속 과정까지 변화된 모든 부분을 파헤칠 예정이다.
22일 실시될 금번 세미나는 지난 2019년 말 미국투자이민 투자금 인상이 확정되고 새롭게 바뀐 사항에 대해 철저한 분석 및 더욱 안전한 프로젝트를 발굴한 후 진행되는 첫 행사다. 그만큼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뜨겁게 나타나고 있다.
다년간 (주)이민법인대양에서 미국투자이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차재웅 이사는 “미국투자이민 투자금이 기존보다 2배 가량 인상되며 EB-5를 통한 미국영주권 취득이 까다로워진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렇지만 금액이 확보되어 있다면, 자사 자금 출처 증빙 및 수속 실력을 기반으로 안전한 미국영주권 취득을 도모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TEA 지역 기준 강화로 대도시 프로젝트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사는 여전히 뉴욕 시에 속하는 EB-5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고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상세히 다룰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주)이민법인대양의 이번 세미나는 오는 2월 22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강남 역삼에 위치한 이민법인대양 본사 세미나룸에서 개최된다. 세미나 종료 후 희망자에 한해 개별 상담 서비스 역시 제공될 예정이다. 해당 세미나 예약은 한정된 좌석으로 선착순으로만 진행되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