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일미리금계찜닭, ‘매출보장제’ 통해 체인점 성공 사례 주목
유망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일미리금계찜닭, ‘매출보장제’ 통해 체인점 성공 사례 주목
  • 김정민
  • 승인 2020.02.13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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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창업자라면 누구나 실패하지 않는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안전한 요즘 뜨는 외식업창업을 꿈꾼다. 하지만 요식업 사업아이템의 경험이 있더라도 새롭게 창업을 하거나 업종변경창업 및 업종전환창업을 하는 것은 그리 녹록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창업전문가들은 부부창업, 주부창업, 소규모창업을 준비중인 초보창업자에게는 안전한 창업을 위해 개인 점포 창업보다는 소액으로 가능한 유망 프렌차이즈 창업을 추천하곤 한다.

창업 전문가들이 유망 프렌차이즈 창업을 추천하는 이유는 창업의 준비에서부터 오픈 그리고 매장 운영관리까지 창업에 대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어디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예비창업자는 어떠한 브랜드를 선택해야 할까? 다수의 창업 전문가들은 유망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선택 시 프랜차이즈 본사의 정보공개서 확인, 안정적인 물류시스템, 지속적인 관리와 정기교육, 브랜드 유지 기간, 매장별 매출 기록, 노동의 강도 등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과연 최근 국내에서 안정적이면서도 지속적인 매출을 기록할 수 있는 아이템과 브랜드는 무엇일까? 수 많은 아이템이 있지만 그 중 ‘찜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스타그램 계정에 #찜닭을 검색하면 약 27만여개의 게시물이 뜨면, 네이버 검색량 데이터를 통해서도 매월 5만건 이상의 꾸준히 높은 검색량을 보여 주고 있다. 이 메뉴가 이토록 인기몰이를 하게 된 일등 공신은 다름 아닌 퓨전찜닭 브랜드 ‘일미리금계찜닭’이다. 창업 전문가들은 한 때 유행이 끝날 거 같았던 ‘찜닭’이라는 아이템을 재해석하여 급성장한 부분에 대해 놀랍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외식 창업 시장에서 소액 창업 아이템으로 평가 받는 ‘일미리금계찜닭’의 성공 포인트를 다수의 외식 창업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우선은 안정성과 지속정을 담보하는 본사의 탄탄한 지원 제도다.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 일미리금계찜닭은 불안정한 외식 창업 업계에서 안정적인 성장 곡선을 그리며, 요식업 창업 최초로 1년이라는 기간 동안 체인점 매출 보장을 담보하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는 새롭게 오픈하는 가맹점주들이 매출에 대한 부담 없이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실질적인 창업 지원 제도의 혜택으로, 찜닭 창업에 도전하는 초보 창업의 사업가들은 물론 업종변경창업이나 업종전환창업을 목표하는 사업가들과 브랜드 성장 및 상생을 원하는 의지가 엿보이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러한 안정성과 지속성을 기반으로 최근 한 11평의 한 가맹점에서는 연 5억원, 다수의 배달매장은 연 4억원을 달성하는 창업 성공 사례를 보여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의 브랜드 파워를 증명하기도 했다. 또한 최대 5천만원 대출, 가맹비 할인 이벤트, 100% 인테리어 자율화 등 초기 고정비용을 줄여 진입장벽을 낮췄다. 

10년간 100명의 가맹점주님들과 함께 만들어 온 동네 맛집 1위 찜닭 전문점인 점도 강점이다. 지금도 다양한 찜닭 창업 브랜드가 있지만, 소비자의 발길을 이끌기 위해서는 요행이나 요령이 아닌 높은 고객 만족도의 ‘맛’은 기본이 되어야 한다. 유망창업아이템 일미리금계찜닭은 퓨전찜닭 브랜드 중 최초로 체인점 100호점을 돌파 했으며, 전통 찜닭을 베이스로 다양한 퓨전찜닭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이 곳의 시그니쳐 메뉴인 ‘구름치즈찜닭’은 매장 매출 중 절반을 차지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 채널에 소개 될 뿐만아니라 4년 연속 소비자 선호도 1위브랜드 우수프랜차이즈 부문 수상과 2년 연속 미래 창조 경영 우수기업대상, 지점들은 각 지역의 찜닭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고객들의 만족도와 재방문율이 상당히 높다.

원팩형 시스템을 통한 낮은 업무 강도와 빠른 회전율을 통해 이어지는 고수익률도 빠질 수 없다. 일반적으로 찜닭과 같은 한식 분야는 많은 메뉴를 다루기 때문에 업무 강도가 높다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해당 브랜드는 찜닭이라는 단일 메뉴와 원팩형시스템을 도입해 이런 인식을 과감하게 바꾸며 한식 창업에 대한 허들을 낮췄다. 또한 조리가 간단하기 때문에 고임금의 주방인력이 필요 없으며, 배달매장의 경우 1인 운영이 매장을 가능하도록 할 수 있게 했다. 가맹주의 노동 대비 높은 수익률과 마진율 개선에 힘쓰고, 또한 일과 휴식의 밸런스를 추구하고 있다. 더불어 안정적인 객단가를 통해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구하고 있다. 더불어 일미리금계찜닭은 ‘일미리마켓’을 통해 재고관리를 간편화해 식자재 로스율을 최소화하고 있다.

관계자는 “일미리금계찜닭은 최근 10년간 안정적인 프렌차이즈 창업 브랜드로 입지를 다진 만큼 올해도 가맹점주와 고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매출 보장제와 각종 마케팅 지원 및 교육, 광고부담금이 없는 대단위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가맹점 지원 혜택으로 앞으로도 본사와 가맹주와 상생 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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