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19일 ‘달달마켓·오트리’ 정기배송 방송
GS샵, 19일 ‘달달마켓·오트리’ 정기배송 방송
  • 권희진
  • 승인 2020.02.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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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샵
사진=GS샵

 

[스마트경제] GS샵은 결제 한번으로 3번에 나눠 갓 볶은 신선한 견과류를 배송 받을 수 있는 ‘달달마켓X오트리’ 판매 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방송은 19일 하루 동안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전 10시 25분, 오후 12시 30분, 2시 40분, 4시 30분, 밤 11시 35분에 ‘오늘의 선택’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 10분씩 방송된다.

‘달달마켓’은 GS샵이 ‘달마다 달라지는 마켓’이라는 컨셉으로 작년 7월에 처음 선보인 정기배송 서비스다. 한번 구매하면 세 번에 걸쳐 제철 과일을 배송해주는 것으로 시작했다. 제철 과일 뿐만 아니라 매달 새로 김장한 김치를 맛볼 수 있도록 ‘종가집 포장김치’ 16.5kg을 소분해 판매하는 ‘달달마켓X종가집’을 선보이기도 했다.   

GS샵 푸드팀 박종현 MD는 “견과류도 생산 시기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질 수 있기때문에 최상의 상태로 고객에게 배송하는 방법을 고민하다 달달마켓과 협업하게 됐다”며 “개봉 후 향을 맡아보는 순간 신선함을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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