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7층~지상 22층, 총 576실 규모
[스마트경제] 쌍용건설은 21일 서울 중구 중림동 363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은 지하 7층~지상 22층, 1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17.00~32.74㎡의 오피스텔 576실로 전 호실이 복층으로 설계된다.
견본주택은 서초구 양재동 2-9에 마련됐다.
이동욱 기자 d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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