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맥도날드는 인기 버거 세트를 하루 종일 할인된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맥올데이’ 라인업을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와 1955 세트로 재편해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맥올데이 세트를 이용하면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세트를 4900원, 1955 버거 세트는 5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2020년 맥올데이는 고객들이 많이 찾아 주시는 메뉴들로 재편돼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맥올데이를 통해 최고의 맛과 품질은 물론 가성비까지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맥올데이’를 리뉴얼 런칭하며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배우 오정세, 한예리, 작곡가 돈스파이크를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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