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호재로 가치 상승, 인천학익동 '미추홀구 인천 학익 두산위브' 특가 판매 주목
각종 호재로 가치 상승, 인천학익동 '미추홀구 인천 학익 두산위브' 특가 판매 주목
  • 김정민
  • 승인 2020.02.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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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인천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뉴타운급’ 신축 아파트 빌리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인천 용현•학익지구 OCI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옛 동양재철화학 인천 공장 부지를 철거 후 13,000세대 대단지 도시개발 사업이 진행되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학익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철거가 완료 단계에 다다르면서 주거와 상업시설이 속속 들어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인천 도시 개발 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민간 도시 개발 사업인 용현•학익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가가 밀집한 법조타운 서쪽에만 각각 학익1구역 1,532가구, 학익2구역 336가구, 학익3구역 1,392가구, 학익4구역 450가구가 들어오게 된다. 이중 인천 용현•학익 1블록은 154만6747㎡ 부지에 아파트 및 단독주택 등 13,149세대 주거단지와 업무지구, 상업시설이 조성되는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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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주안 재정비촉진지구 역시 현재 상당부분 개발이 진행된 상황이다. 주안 4구역의 경우 주민 이주가 진행되고 있으며 각 구역의 시공사들이 속속 정해지면서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주안 재정비 촉진지구 내의 인구만 해도 무려 약 8,141세대에 육박하며 약 2만4천명 이상의 이주인구가 발생될 것으로 추산된다. '1군 브랜드' 건설사들이 대거 사업에 참여하는 만큼 프리미엄 주거 클러스터가 조성될 것으로 보여 추후 탁월한 정주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일대 대규모 재개발사업이 착공될 시 인근 아파트 단지들에 직접 수혜가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최근 특가 조건 판매를 시작한 ‘미추홀구 인천 학익 두산위브’에 향하는 시선이 급증하고 있다. 

인천 학익동에 들어서는 미추홀구 인천 학익 두산위브는 인천 도시 개발 호재뿐만 아니라 수인선 등 교통 개발호재 역시 무궁무진한 미래가치를 부각시키고 있다. 특가 판매 조건의 메리트에 큰 미래가치가 더해지면서 실거주를 희망하는 입주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근시일 내 마감 소식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 총 432가구 규모, 전용 면적 △23.75~88.53㎡ △108.526㎡ △110.159㎡ △152.064㎡ △177.771㎡ 등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 두산건설의 차별화된 시공력으로 지어지는 인천학익동 미추홀구 인천 학익 두산위브는 특화설계를 적용해 대부분의 세대가 남향으로 계획된다.

단지는 일조량과 채광을 최대한 확보했으며 조경 면적 비율이 41.75%에 달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또한 여기에 중앙정수시스템을 적용해 깨끗한 청정수를 각 세대에 공급받을 수 있다. 가스와 거실 조명, 난방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홈 네트워크시스템도 설치돼 있다.

미추홀구 인천 학익 두산위브는 주변에 대형 할인마트와 백화점, 터미널 등의 편의시설과 인천지방법원, 검찰청 등 법조타운이 위치해 편리하고 풍요로운 일상을 영위할 수 있다.

홍보관 관계자는 “미추홀구 인천 학익 두산위브 주변에서 다양한 대형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 큰 프리미엄 형성이 기대된다”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2020년 내 집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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