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 재수학원 ‘대치 제이프라임’, 예체능 재수종합반 마감 임박
미대 재수학원 ‘대치 제이프라임’, 예체능 재수종합반 마감 임박
  • 김정민
  • 승인 2020.02.29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경제] 2020학년도 대학입시가 마감되고 서울 소재 주요 대학에서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하기 시작하고 있다. 예체능 입시에 대비하던 수험생, 학부모들은 달라진 트렌드에 적응하기 위해 스타강사가 모여 있는 예체능 재수종합반 학원을 찾고 있다. 교육부의 권고에 따라 대학교별 전체 정원의 30%에 달하는 인원이 정시모집으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강남, 송파권 유명 미술학원이 모여 있는 선릉역 일대에는 강화되는 정시모집을 준비하는데 전문성을 가진 미대 재수학원 대치 제이프라임이 위치하고 있다. 수강생들에게 예체능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치동 1타 강사들을 섭외하여 수능 고득점을 돕고 있다. 또한, 강남 일대 실기학원과 업무 연계성을 높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소수 정예로 구성된 단과 수업은 EBSi, 강남구청 인터넷수능 뿐만 아니라 메가스터디, 스카이에듀 등 메이저 인터넷 강의로 실력을 쌓은 스타강사에 의해 진행된다. 수업이 종료된 후에도 1:1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수강생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준다. 매주 금요일과 월말 모의고사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성적 우수자를 위한 장학금을 지급한다.

강의실과 자기주도학습관을 분리하여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여주고 있다. 강의실과 강의실 사이에 오픈형 교무실을 배치하여 학생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질의응답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설계하였으며 자기주도학습관은 1인 1좌석 지정제로 운영되고 있다.

예체능 재수종합반 대치 제이프라임 관계자에 따르면 “미대를 비롯한 예체능 입시는 상위권 대학으로 갈수록 실기고사 뿐만 아니라 수능이나 내신성적 등 다양한 평가 지표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 가장 효율적인 전략을 짜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대 재수학원 대치 제이프라임은 평균 10년 이상의 입시 컨설턴트를 상주시키며 수강생들의 미대입시 상담을 도와주고 있다. 전문적인 컨설팅과 최상위 퀄리티의 강의를 제공한 결과 28명의 서울대학교 입학생을 비롯하여 상위권 미술대학 60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치 제이프라임 대표 번호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