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에소르 휘트니스 및 기구 필라테스 더온 필라테스 브랜드를 운영중인 ㈜47컴퍼니와 청소년들에게 스포츠의 꿈과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고 있는 사단법인 두드림스포츠가 MOU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WBC 피트니스 대회 부회장직과 여러 보디빌딩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47컴퍼니 양희영 대표는 이번 두드림 스포츠와 MOU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스포츠 대회 개최와 함께 올바른 운동기구 사용 알림을 통해 부상 없이 스포츠 활동을 지속하고 은퇴 후에도 여러 가지 활동으로 넓혀갈 수 있도록 조력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MOU 업무협약을 통해 두드림 스포츠 회원에게는 헬스기구 및 전문트레이너 지원, 휘트니스 프로그램 공유, 기구 필라테스 포함 11개 지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한다고 덧붙였다.

사단법인 두드림 스포츠는 유승민 IOC위원이 설립한 후, 현재 안국희 회장이 2대 회장직을 이어받아 운영중인 사단법인이다.

한편, ㈜47컴퍼니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임직원 모두 CS예절교육을 통해 보다 품격 높은 휘트니스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헬스기구 판매 그리고 세련된 인테리어 사업까지 진행하고 있는 휘트니스 전문 기업이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김정민 다른기사 보기